갤러리아백화점은 6∼14일 명품관에서 ‘사랑은 달콤함을 간직합니다’를 주제로 밸런타인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하트 모양이 그려진 밸런타인 기념 티셔츠를 장당 2만5,000원에 200장 한정 판매하고 웨스트 홀 외부에 LED 조명이 장착된 유리디스크를 설치해 밸런타인 데이를 기념하는 각종 영상을 내보낼 예정이다.
이스트 홀 지하 1층 ‘하이주얼리&와치’ 매장에선 구매자에게 사은품과 초콜릿을 증정하고, 식품관에서는 10∼14일 수제 초콜릿 40여 품목과 발포성 포도주, 스위트 와인 등을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