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재될 만한 주요뉴스 모아보기
■SEN경제현장 (오후 6시)
정확하고 한 발 빠른 경제전문 뉴스, 'SEN경제현장'이 국내 소식뿐 아니라 해외 소식까지 명쾌하게 전해준다. 첫 번째 순서인 '경제현장'에서는 국내·해외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이슈를 골고루 보도한다.
이어서 서울경제신문 증권부 기자와 함께 코스피와 코스닥 마감 시황과 증권 업종들의 자세한 등락과 내일 증시 전망을 들어본다. 이뿐 아니라 서울경제신문 기자들의 발 빠른 취재력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뉴스현장에서는 오늘 가장 이슈가 된 뉴스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해준다.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문제를 집중 분석해 사건의 원인과 해결책, 전망까지 들어볼 수도 있다.
이어지는 산업 뉴스는 국내외 여러 기업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따끈따끈한 신제품 출시 관련 소식은 물론 산업계의 소식을 모두 모아 시청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각 분야의 주요 뉴스를 정확하게 살펴볼 수 있는 SEN 경제현장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후 6시에 시청자 안방으로 찾아간다.
합리적 가격에 맛보는 신선한 중화요리 '치찌'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잘나가는 중소기업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보고 최신 화제를 찾아 시청자 안방에 전달하는 서울경제 TV '조영구의 트렌드 핫이슈'. 오늘은 외식 산업에서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치찌중화식탁의 양승필 대표를 만난다.
작년 11월 대치동에 오픈한 '치찌'는 우리말로 기적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일식 이자카야를 성공시킨 양 대표는 다시 치찌라는 중화 요리집으로 요식업계에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치찌 중화요리의 강점은 매일매일 신선한 재료를 직접 사용하고 즉석에서 조리를 한다는 점이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중화요리를 맛볼 수 있어 주변에 많은 직장인들과 가족 단위로 오시는 손님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 메뉴는 쫄깃한 찹쌀 탕수육과 전가복버섯, 고소한 새우살이 어우러진 깐풍동고가 있으며 그밖에 다양한 요리와 식사가 항상 준비돼 있다.
이 방송은 서울경제 TV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2-2038-332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