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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박지윤이 녹화 중 메이크업을 다시 하는 일이 벌어졌다.
박지윤은 jTBC 프리미엄 리빙쇼 ‘살림의 신3’5화 녹화 도중, 메이크업을 다시 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것.
‘살림의 신3’ 5회의 주제는 가을철, 메마른 피부를 사수하기 위한 다양한 ‘꿀 피부 관리법’으로 건조한 가을을 맞이하여 꿀 피부로 거듭날 수 있는 초간편 특급 비법을 대량 방출했다. ‘꿀 메이크업의 신’ 고수가 밝히는 여배우의 촉촉 리얼 물광 메이크업과 8살 이상 어려보이는 전설의 동안 메이크업 비법이 공개됐다.
촉촉한 꿀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으로 MC 박지윤 역시 예외가 아니었다. 리얼 물광 메이크업의 비법을 전수 받은 MC 박지윤은 ‘욕망 아줌마’ 답게 녹화 중 급 메이크업 수정에 들어갔다는 후문.
한편 MC 박지윤도 반하게 한 ‘꿀 메이크업 노하우’는 5일 저녁 방송분에서 모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