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24일∼28일) 회사채가 신한금융투자와 KB투자증권이 주관하는 3,000억원 규모의 롯데하이마트를 비롯, 총 28건에 5,387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보다 발행건수는 4건 증가하고 발행액수는 1조4,212억 감소한 규모다.채권 종류별로는 일반무보증채가 4,4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이 987억원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 4,687억원, 차환자금 700억원이다./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