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투자성향을 바로 알고 그에 맞는 원칙과 기준을 미리 정하여 매매하면 누구나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
테마주의 달인으로 서울경제TV SENplus의 개미에셋 전문위원은 대다수의 개인투자자들은 주식투자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단순한 원칙을 정립하고 지키는 것에 비중을 둔다면 결국은 꾸준하게 수익을 낼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마인드컨트롤, 계좌관리, 자신만의 매매기법이 중요하다고 한다.
단기매매의 달인 개미에셋 전문위원 또한 매일 장 종료 후, 다음 날 매매할 종목을 선정해 놓고 그 종목만 매매한다.
물론 다음날 주식시장이 좋지 않아 예상과 달리 선정한 종목들이 떨어질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미리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고 그 시나리오대로 매매할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시장에 대응한다. 그는 이어 “일반적으로 개인투자자들이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매매당일 갑작스럽게 충동적인 매매를 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여 설명한다.
개미에셋 전문위원은 최근 “미국의 부채증액 상한선에 대한 합의로 인해서 급한 불을 껐다는 안도감으로 일시적인 상승은 나올 수 있으나, 중/장기적인 대세상승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유럽발 위기감이 모두 해소가 된 것은 아니기에, 그리스나,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경제위기의 먹구름이 가시기 전까지는 2000~2230PT 사이에서의 박스권 장세 흐름을 이어나갈 것 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개미에셋 전문위원은 “단기매매가 가능한 투자자들은 테마위주의 단기매매를 병행하며, 우량주 위주의 투자자는 시간을 가지거나 실적상승이 기대되는 종목들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관심종목으로는 대선테마주 중 아가방컴퍼니ㆍ보령메디앙스ㆍ세운메디칼ㆍ휴비츠 등을 꼽았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우량주 중 KCCㆍPOSCOㆍ하이닉스ㆍ삼성전기 등을 관심을 갖고, 아울러 안정적인 수익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한다.
지난 7월 개미에셋 ‘트레이더 클럽’에서는 당일 단기매매 중 세운메디칼ㆍ보령메디앙스ㆍ오텍 등 하루 만에 10% 넘는 수익률을 달성했다. 그 중 오텍은 다시 저점 공략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단기매매뿐만 아니라, 우량주 가운데 삼성카드를 5만3,400원에 매수해서 10%이상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현재 지수 하락 중에서 발생한 수익이라서 더 큰 의미가 있다. 관심종목과 매매내역은 SENplus ‘트레이더클럽 투자전략’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개미에셋 전문위원은 SENplus와 다음카페의‘트레이더 클럽’페이지로 오시면 관심종목들을 안전하게 공략 할 수 있는 방법과 장중 매매동영상 및 기법이 공개되어 함께 배울 수 있다.
SENplus (plus.sentv.co.kr/)에서 그가 운영하고 있는 ‘트레이더 클럽’의 회원들은 단기매매를 통하여 매달 안정적인 수입을 올리는 장기회원이 많다.
이는 무엇보다도 그의 종목선정능력과 명확한 매매기준이 있어 가능하다.
개미에셋의 ‘트레이더 클럽’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