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신한은행 임직원 양산 통도사서 리더십 수련


서진원(왼쪽) 신한은행장이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진행한 '울림의 리더십'의 일환으로 경남 양산 통도사에서 임원 및 본부장들과 함께 명상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번 캠프에서 서 행장은 "창조금융 등 새로운 금융문화를 선도하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마음(心)ㆍ정신(魂)ㆍ지혜(慧)를 통한 울림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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