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윤종규 회장의 첫 은행 상품은 '나눔'


윤종규(가운데) KB금융지주 회장 겸 은행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KB사랑나눔적금 론칭 행사'에 참석해 방송인 박경림(왼쪽부터)씨와 이남림 고객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B사랑나눔적금은 기본이율 연 2.8%의 3년제 정액적립식 적금으로, 기부와 봉사를 실천하는 고객에게 우대이율(최고 연 1%포인트)을 제공하고 이와 연계해 은행이 매칭 기부를 하는 고객참여형 사회공헌상품이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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