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연합플랫폼(CAP)의 N스크린 서비스 ‘푹(pooq)’이 추석연휴 기간 동안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최신 영화 약 70여편을 볼 수 있는 ‘최신영화 할인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할인관에선 ‘터미네티어:제네시스’, ‘연평해전’, ‘위험한상견례2’, ‘소수의견’ 등 최신 영화들이 30%~50% 할인된 가격으로 볼 수 있다.
또 해외 6대 메이저 스튜디오의 영화 150편 중 한 편 구매 시 구매가의 절반을 ‘푹 코인’으로 돌려주는 ‘50% 페이백 추석특집 해외메이저 스튜디오 Top 150관’도 오픈한다.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판타스틱4’ 등 최신 영화가 대상이다.
디즈니의 대표작 40여편을 전부 50% 할인된 가격에 볼 수 있는 ‘50% 할인, 추석특집 디즈니 가족영화 할인관’ 등 3개 테마관도 추가로 열린다. 여기에선 ‘캐러비안의 해적’ 시리즈와 ‘빅히어로’, ‘겨울왕국’ 등을 할인된 가격에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