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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의장, 곧 한미FTA 직권상정할 듯

입력2011.11.22 15:24:22 수정 2011.11.22 15: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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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에 오후4시까지 한미FTA 비준안 심사종결 요청

박희태 국회의장은 22일 오후 4시까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에 대한 심사를 마쳐줄 것을 여야에 요청했다. 이는 비준안 직권상정을 위한 사전조치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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