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폭염에 발길 뜸한 여의도공원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시민들이 바깥 외출을 삼가 14일 오후 도심은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여의도공원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뜸한 가운데 나무 그늘 밑의 의자에 앉은 한 노인이 연신 부채질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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