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국민연금법 개정 토론회


국회 보건복지위가 3일 개최한 국민연금법 개정 토론회에서 노인철(오른쪽) 국민연금연구원장이 “한나라당이 도입을 추진중인 기초연금은 최저생계비에도 턱없이 부족해 노령수당이나 용돈수준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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