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전병헌 의원, 국회의원 첫 애플리케이션 등록


전병헌 민주당 의원이 국내 국회의원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애플사의 앱스토어(App Store)에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했다. '전병헌의 비타민 발전소(www.honey21.or.kr/m)'라는 이름의 이 모바일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이나 아이팟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는 전 의원의 인터넷 홈페이지, 트위터와 블로그ㆍ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전 의원은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향후 명함ㆍ포스터 등 자신의 모든 홍보물에 'QR(Qick Response) 코드'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미 일본에서 상용화된 모바일 웹서비스인 QR 코드는 코드 인식을 통해 전 의원의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게 하는 장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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