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손경식 회장, 대한상의 제19대 회장 재선출


손경식(사진) 대한상의 회장이 22일 상의회관 의원회의실에서 열린 임시의원총회에서 제19대 회장으로 다시 선출됐다. 손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원업체의 권익 대변과 애로 해소, 경제정책의 건전한 파트너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지방경제를 활성화하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27일 회장 취임식에서 상의 운영방향 등 구체적인 향후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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