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박 대통령 “현 부총리, 열심히 해 오고 있다”

교체론 일축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부총리께서 여러 부처에 걸쳐 있는 정책들을 잘 조율해서 투자를 활성화할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될 수가 있었다”면서 “경제부총리가 제대로 일할 시간이 4개월도 채 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해 오셨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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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현오석 경제팀에 대한 교체 가능성을 일축한 것으로 풀이된다.


서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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