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청소년 클래식 음악회' 개최

종로구, 평창동 화정박물관서

서울 종로구는 19일 평창동 화정박물관에서 청소년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청소년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평창동 주민센터와 평창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후원하고 화정박물관이 주최하는 것으로 메조소프라노 박나현, 베이스 바리톤 이준봉이 오페라 ‘돈 조반니’와 ‘카르멘’ 삽입곡 등을 들려준다.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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