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국제교류재단, 제10차 한독포럼 개최


한국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병국ㆍ사진)은 독일 독한포럼(회장 하르트무트 코쉭 연방하원의원 겸 재무차관)과 오는 17~18일 베를린 연방의회에서 제10차 한독포럼을 개최한다. 김 이사장과 김재신 외교부 차관보, 이참 관광공사 사장, 문태영 주독대사, 김학준 단국대재단 이사장, 양해경 유럽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코쉭 의원, 피퍼 외무부 차관, 뮬러 독한의원협회 회장, 데빌 알리안츠 회장 등이 참석한다. 독일 태생의 이참 사장은 제3세션(문화분야에서의 한독협력)에서 한국측을 대표해 발제를 한다. 대표단은 포럼 종료 후 울프 독일 연방대통령 주최 리셉션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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