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뉴콤씨스템 DVD감상용 소파 선봬

뉴콤씨스템(대표 이문환)은 국내에선 처음으로 DVD홈시어터 감상 전용 `리클라이너 진동소파`를 출시했다. 이 소파는 버튼을 당기면 자동으로 발판이 올라오고 등받이가 젖혀져 안락한 상태에서 DVD홈시어터를 감상할수 있고 시트안에 사운드파워 진동체감 시스템이 내장되어 5.2채널 음의 생생한 현장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리클라이너 소파는 부드러운 천연가죽으로 제작되어 고급스런 느낌을 준다. 이 제품은 게임시 게임장면의 액션, 총소리, 천둥소리, 폭발음 등의 효과음을 청감이 아닌 체감으로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영화 감상을 할 때는 헬리콥터의 프로펠러소리까지 느낄 수 있게 실감도를 높였다. 뉴콤시스템은 이미 캐나다, 독일, 호주, 필리핀, 일본, 미국, 불가리아등에 수출을 하고 있고 이외 지역에서도 수출상담을 진행중에 있다. (02)3431-8431 <온종훈기자 jhohn@sed.co.kr>

관련기사



온종훈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