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수퍼마켓은 13일부터 21일까지 봄맞이 정기 바겐세일을 실시하고 봄철 필수상품과 국내산 봄나물 등을 최고 39% 할인판매한다.또 새학기 도시락 반찬류 모음전, 어린이 간식류 모음전 등을 통해 각종 식품류를 정상가보다 최고 36% 싸게 내놓는다. 또 이사철을 맞아 다양한 집단장용품·세제류·화장지 등도 값싸게 판매한다.
가격은 선동오징어(3마리) 2,000원, 삼치(2마리) 3,500원, 시금치(3단) 1,000원, 알타리(1단) 1,680원, 흙쪽파(1단) 1,280원, 삼호 부산어묵(240㎚) 800원, 진주햄 갈비후랑크(325㎚), 삼육 두유(200㎖) 380원, 피죤(1.3ℓ) 2,100원, LG 한스푼(3㎏) 6.980원, 유한킴벌리 하기스프리미엄(중·60P) 1만4,900원, 코멕스 도시락세트(바이오탱크 물병 포함) 4,0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