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하나은행, 중국서 20번째 영업점 '서안분행' 개점


김정태(왼쪽 네 번째)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중국 정부 관계자들이 26일 중국 산시성 시안 쉐라톤호텔에서 열린 '서안분행 개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서안분행은 하나은행의 20번째 중국 영업점으로 직불카드·리테일상품·기업금융 등의 분야에서 현지화 영업에 나선다. /사진제공=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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