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롯데, 숙녀 바바리 대축제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15일부터 21일까지 숙녀 바바리 패션 대축제를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캐릭터, 커리어, 영캐주얼 브랜드 아이잗바바, 쏠레지아, 쉬즈미스, 온앤온 등 총 40개 브랜드가 참여해 올 봄 프리미엄 상품으로 브랜드별 단독전을 전개한다. 싱글바바리는 29만8,000원, 더블바바리는 32만8,000원이다. 또 올 트렌드를 반영해 소재별, 칼라별, 스타일별 인기품목을 특별기획해 3대 균일가로 판매한다. 가격은 11만8,000원, 14만8,000원, 16만8,000원이며 기간중 2대 특보상품으로 작년 이월상품을 5만원, 7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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