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타블로이드판 골프전문신문인 ‘골프 위크’가 창간됐다.
주연희 전 골프 팁스 사장이 대표인 이 신문은 안성찬 전 스포츠투데이 부장과 김현준 전 헤럴드경제신문 기자 등 골프기자들이 모여 만들었다. 창간 특집으로 정동채 문화관광부 장관 대담과 김윤규 현대아산 부회장 인터뷰, ‘골프회원권 다 팔면 30대 그룹 장악한다’는 제목의 커버 스토리 등을 실었다.
한편 이 신문은 창간 기념으로 니켄트 아이언 세트와 야마하 인프레스 드라이버 등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02)547-6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