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미네랄 비누로 올해 첫 선을 보인 ‘디플러스 29’는 신제품을 내놓고 프리미엄 천연화장품 브랜드 대열에 공식 합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에스엘 바이오가 제조하고, 지에스엘 뷰티에서 운영 대행하는 디플러스 29는 자연에서 찾은 천연 발효성분과 바이오 기술의 융합으로 탄생한 천연화장품 브랜드이다.
‘미네랄 락토 클렌징 솝 프리미엄 블랙’은 60여 종의 천연 미네랄과 천연 추출 유산균이 피부(수분)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이크업 클렌징과 각질 제거, 모공관리를 한번에 해결해주는 ‘3 in 1’ 케어 제품이다.
디플러스 29 제품은 지에스엘 뷰티에서 운영하는 자사몰(m.dplus29.com)에서 판매되고 있다. 현재 신규가입 쿠폰, 미니 제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업계 최초 카카오톡 옐로아이디 심야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디플러스 29 브랜드 관계자는 “제주도에 본사를 둔 천연 프리미엄 라인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백화점, 면세점, 유명 호텔 등 유통채널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