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방통위원장 "메르스 극복, 올바른 정보 제공 중요"


LG전자 모델이 하루 평균 100대씩 팔리며 인기를 끌고 있는 '이지TV'를 소개하고 있다. 지난 4월 출시된 이지TV는 '쉬운 TV'를 표방하며 편리한 리모컨, 더 커진 글자, 또렷한 사운드 등을 지원한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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