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국거래소, 상장심사 전문가 확대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에 다양한 기술기업이 상장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상장심사 전문가집단을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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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9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코스닥 상장심사 관련 전문가집단을 기존 129명에서 187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문인력이 확대되는 분야는 바이오, 콘텐츠ㆍ소프트웨어, 신재생에너지, 방송통신융합, 신소재나노 등이다.


김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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