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신인그룹 f(x), '톡톡' 튀는 별명 화제

UFO타운 스타팬레터 서비스 통해 팬들과 교감


SetSectionName(); 신인그룹 f(x), '톡톡' 튀는 별명 화제 UFO타운 스타팬레터 서비스 통해 팬들과 교감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절대동안' 빅토리아, '쿨보이쉬' 엠버, '완전매력' 설리, '여신' 크리스탈, '볼매녀' 루나. 신인그룹 에프엑스(f(x)) 멤버들에게 붙여진 별명이다. 이 별명들은 팬들이 UfO타운(www.ufotown.com)에서 진행중인 'f(x)의 첫 인상은?'이란 이벤트를 통해 작명됐다. 빅토리아의 경우 스물 세살이라는 나이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동안이라 '절대동안', 중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엠버는 '쿨보이쉬'라는 애칭을 얻었다. 특히 엠버는 '누니'(누나이고 싶은 언니팬), '언빠'(언니지만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동생팬)이라는 신조어 별명까지 생겼다. 또한 막내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설리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매력 그 자체라 '완전매력', 크리스탈은 아이돌계에 새로운 여신이 강림했다는 의미로 '여신', 루나는 '볼수록 매력 있는 소녀'의 줄임말인 '볼매녀'로 불린다. UfO타운 서비스는 스타와 팬이 휴대폰과 웹사이트를 통해 1대1로 진솔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10대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f(x)에 대한 첫인상을 남기고 싶은 팬들은 UfO타운의 'f(x) 스타서클'(http://circle.ufotown.com/fx)에 접속하여 글을 남기면 된다. f(x) 멤버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팬들은 이통사 구분 없이 '#7000-9559'로 문자와 사진을 보내면 된다. 이번 서비스는 f(x)의 팬들에게 스타와 공감을 나누는 특별한 기쁨을 주기 위해 오픈 전부터 치밀한 준비를 거쳤다. 고유번호인 '9559'는 팬들을 대상으로 응모해 지정됐다. 9월 5일이 f(x)의 데뷔일이다. 한편 UfO타운 측은 이번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f(x)는 OOO다!' 이벤트를 17일까지 진행한다. 팬들이 생각하는 f(x)의 정의를 문자(#7000-9559)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싸인CD, 문화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 중 스타커뮤니티인 'f(x) 스타서클'에 가입한 팬들 중 100명을 선발해 fLY(UfO타운 팬레터의 통칭) 쿠폰을 지급한다. 스타화보 모바일 다운로드 받기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스타들 결혼 생활] 그들만의 은밀한 침실속 부부생활까지… [스타들의 이혼 결별] 수많은 사연! 불륜·뒤끝·헐뜯기 행각도… [아나운서 비화] 열애·결혼·이혼·성형… 각종 추태까지… [연예계 사건 사고] 아차차! 아찔하게 이런 일들까지… [장자연 사태] 성접대·마약성관계·서세원 불똥·이미숙 송선미까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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