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토필드, 실적 부진에 급락

토필드(057880)가 지난해 영업손실 폭이 확대됐다는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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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필드는 16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1.34%(195원) 내린 1,52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3일 장 마감 이후 토필드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54억원을 기록해 2013년보다 적자 폭이 539.7% 늘어났다고 공시한 바 있다. 매출액은 50.1% 감소한 155억원, 당기순손실은 1,117.1% 커진 366억원을 기록했다.


강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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