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서울경제 광고대상] 은행카드부문 최우수상 '기업은행'

기업 이어 개인고객에게도 더 가까이 다가와

손현상 홍보부장


"기업은행은 항상 고객님께 귀 기울입니다" 이번 서울경제 광고대상에 기업은행의 상품광고 'IBK스타일플러스카드'가 은행카드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지원과 같은 정책과제를 수행하는 본분에 충실하면서도, 더욱 다양한 고객님께 더 밀착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IBK스타일플러스카드는 획기적인 방식으로 고객 여러분께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한 카드상품입니다. '최고 10% 할인', '캐시백 2배'라는 광고를 보고 신용카드를 만들었는데 막상 사용을 하려고 보니 할인 되는 곳보다 안 되는 곳이 더 많고, 캐시백을 받으려고 보니 카드 사용실적이 적어서 2배는 커녕 기본 캐시백도 받지 못했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었을 것입니다. 어렵게 카드 혜택을 받는 것에 대해 고객들의 불만이 높아져 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은행은 딱 한 장으로 전국 어디서나 할인을 제공받고, 지인들끼리 카드실적 합산을 통해 2배의 캐시백을 받는 'IBK스타일플러스카드'를 선보였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광고를 제작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캐시백을 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우와 그를 돕는 친구 셋이 결국 2배의 캐시백을 받게 된다는 내용으로 구성했습니다. 이 캐릭터들은 토종 중소기업인 투바엔터네인멘트사가 개발했으며, 기업은행과 상생협력을 맺어 2년 째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업은행에서 작년에 출시한 'IBK핸드폰결제통장과 급여통장'에 이어 올해 출시한 IBK스타일플러스카드까지 모두 고객 중심의 혜택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상품입니다. 기업은행이 기업고객 뿐 아니라 개인고객에게도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의지와 일맥상통합니다. 이렇게 고객에게 더 가까이 가려는 노력을 인정해 주시어 기업은행은 기업금융 선도자의 자리를 유지하면서 최근 개인고객 1,000만 명을 달성해 명실상부한 4대 시중은행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고객님이 주신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은행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거래할 수 있는 기업은행의 고객님을 위한 또 다른 여정을 앞으로도 큰 관심과 격려 속에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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