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상가 잔여분 19곳 분양

판교테크노밸리 우림 W-City


우림건설은 판교테크노밸리 연구지원용지에 '우림 W-City'를 준공하고 상가 잔여분을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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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 W-City'는 지하 3층~지상 9층 연면적 6만2,444㎡의 교육지원시설로 지하 1층~지상 2층까지는 상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우림 W-City'는 판교테크노밸리 C블록 내 유일한 상가허용 건물로 2만여명에 달하는 수용인구로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된다.

3.3㎡당 분양가는 지하 1층 720만~950만원, 지상 1층 2,200만~3,200만원, 2층 900만~1,200만원이며 즉시 입점할 수 있다. 잔여 상가는 총 19개 점포로 ▦지하 1층 4곳 ▦지상 1층 12곳 ▦지상 2층 3곳이며 공급면적은 67~539㎡다. (031)704-9993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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