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신세계 센텀시티, 옐로우리본 ‘프레즐’인기


봄을 맞아 나들이객들이 늘어나면서 간편 식사 대용으로 제격인 옐로우리본의 '프레즐'이 고객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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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에 지난 12일 오픈한 프레즐 전문매장 '옐로우 리본'은 99% 자연산 치즈를 사용하며 100% 손으로 만들어 갓 구워낸 프레즐을 맛볼 수 있다.

<제공=신세계 센텀시티>


곽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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