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인천제철, 인천공장 창립 기념식

인천제철, 인천공장 창립 기념식인천제철은 22일 박세용(朴世勇)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장에서 창립 4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朴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강원산업 합병과 삼미특수강 인수를 계기로 21세기에는 인천제철이 세계적인 철강전문회사로 재탄생하는 시점에 와 있다』며 『유연한 사고로 솔선·변화하며 경영체제를 인터넷화하여 굴뚝기업을 디지털화 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입력시간 2000/06/22 19:34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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