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여의도 뒤덮은 벚꽃


21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많은 시민들이 벚꽃 길을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당초 18일까지 예정된 여의도 봄꽃 축제는 개화시기가 늦어지면서 이날까지 연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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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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