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형으로 15층짜리인 이 아파트는 독고리산 서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남동향이다.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지하철3호선 양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 단지내 상가가 있고 역삼시장도 가까우며 산이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집주인이 살고 있어 명도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감정가는 2억5,000만원이었으나 1회 유찰로 최저입찰가는 2억원으로 떨어져 있다. 사건번호는 「99_32258」이며 입찰은 11월3일 오전10시 서울지법 경매4계. 【유승컨설팅 (02)594_9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