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의 전통주 전문주점 ‘백세주마을’에서 한여름철을 겨냥, ‘얼린 생(生)백세주’를 출시하고 오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얼린 생(生)백세주 썸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기간 동안 얼린 생(生)백세주와 낙지ㆍ브로컬리 안주로 구성된 2만7,000원 상당의 ‘여름 웰빙세트’가 26% 할인된 1만9,900원에 판매된다. 또한 오후 6시~7시, 오후 9시~10시까지 하루 2번 ‘아이스 타임(ICE Time)’을 실시해 얼린 생(生)백세주를 주문한 고객들에게 한 병을 무료로 선물한다.
얼린 생(生)백세주(1,000mlㆍ1만3,500원)는 ‘생(生)백세주’를 얼려 만든 약주로 백세주마을 4개 직영점에서만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