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필백화점이 세일 이후 비수기동안 매출 증대를 위해 출장판매에 나선다.
경방필백화점은 22~25일 용인 경방 공장내 특설 매장에서 ‘파격가 알뜰 4일장’을 열고 남녀의류, 아동의류, 생활용품, 가전, 패션잡화, 식품 등 전부문에서 80개이상의 브랜드가 참여, 정상가보다 70%이상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주요 품목으로는 대우 전자레인지 4만9,000원, 갤럭시 정장 21만원, 라시엘로 등산티셔츠 7,000원, 국물용 멸치(2kg) 한상자에 5,000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