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세븐일레븐 쪽방촌 독거노인에 생수 1만2,000개 긴급 지원

세븐일레븐은 서울 종로구 쪽방촌 홀몸노인 600세대에 생수 1만2,000개를 긴급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여 년 만에 찾아온 불볕더위로 식수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한 것. 세븐일레븐 경영주 봉사단과 본사 직원들이 함께 참여, 생수를 직접 전달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관련기사



안현덕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