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G U+, 소외계층 청소년 돕는다

LG유플러스는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을 위한 봉사활동인 '유플러스와 함께하는 신나는 토요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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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토요일'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창의적 체험을 하기 어려웠던 청소년에게 요리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참미 사원은 "도움을 주러 왔는데 오히려 아이들의 밝은 기운을 얻고 간다"며 "앞으로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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