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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아기모델 콘테스트에 1만4,000명 몰려”

입력2012.07.04 09:08:46 수정 2012.07.04 09: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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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베이비&키즈 클럽’ 아기 모델 콘테스트 신청자를 모집한 지 3주만에 1만4,000명 이상이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신청이 마감되는 18일까지 2만명 이상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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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모델로 선정되면 홈플러스 매장에 설치되는 다양한 유아용품 관련 광고의 모델로 활동한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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