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i모드 가격 최초 인하

일본 최대 이동통신업체인 NTT 도코모는 오는 9월 1일부터 휴대전화용 인터넷 접속 서비스 'i모드'의 이용 요금을 최초로 인하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8일 보도했다.이번 요금인하는 월 이용요금 3만엔 이상 고액 이용자들에 한정되며 3만엔 초과 이용요금의 3분의 2만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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