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파스쿠찌 ‘그라니따’ 5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정통 에스프레소 전문점 파스쿠찌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그라니따’ 5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라니따는 얼음을 갈아 만든 이탈리아식 음료로 파스쿠찌는 ‘모카 콘파냐 그라니따’와 ‘레드빈 그라니따’, ‘그린 레드빈 그라니따’, ‘흑임자 레드빈 그라니따’, ‘수박 그라니따’ 등을 선보인다. 모카 콘파냐 그라니따는 에스프레소 더블샷과 초콜릿 자바칩이 더해진 모카 그라니따에 생그림과 밀크 초콜릿을 얹은 제품. 레드빈 그라니따는 부드러운 우유 얼음에 달콤한 팥과 젤라또를 더했다. 그린 레드빈 그라니따는 얼음에 그린티 라떼를, 흑임자 레드빈 그라니따는 검은깨를 넣었다. 수박 그라니따는 수박 맛이 얼음과 조화를 이룬 상품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