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고향의 정 담아왔어요


추석을 맞아 고향에 다녀온 귀경객들이 2일 열차에서 내려 서울역을 빠져나가고 있다. 오랜 시간 여정이 피곤했는지 잠에서 막 깬 듯한 아이가 눈을 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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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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