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7일 삼성전자가 전날 발표한설비투자 규모(6년간 25조원)는 예상했던 수준이라고 밝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삼성전자가 내년에 반도체 부문에 5조6천억원 상당의 설비 투자를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또 삼성전자가 목표로 내세운 `6년간 누적 매출액 200조원'은모바일 반도체 부문에서 메모리 반도체에서만큼 성공을 거둔다면 불가능한 목표는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