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황 교수 사퇴 발언 전문

▲국민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말할 수 없는 충격과 실망을 안겨드린데 대하여 만분지 일이라도 사죄하는 심정으로 지금 이순간 서울대 교수직을 사퇴합니다. 하지만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는 우리 대한민국의 기술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이를 확인하실 겁니다.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죄드립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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