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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호·한희진 선수 백년가약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최원호(35)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 한희진(25)이 3월2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화촉을 밝힌다. 한희진은 미국 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한희원(29ㆍ휠라코리아)의 사촌 동생으로 최원호-한희진 커플은 손혁-한희원 부부에 이어 두번째 프로야구-프로골프 선수 커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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