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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교통문화인' 철도원 김행균씨

철도원 김행균씨

교통문화운동본부는 23일 올해의 교통문화인에 철도청 서울지역본부에 근무 중인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선로에 있던 아이를 구하고 다리가 절단되는 사고를 당한 뒤 1년간의 재활훈련을 거쳐 지난 8월 복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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