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업무정지 5개 종금사/소액주주 2만2,700명

10일 정부로부터 업무정지명령을 받아 장래가 불투명해진 5개 종금사의 소액주주(1%미만보유)는 총 2만2천7백46명이며 주식수는 1천54만7천7백15주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종금사별로는 나라종금이 6천78명(2백60만주)으로 가장 많았고 대한종금 4천1백45명(2백61만주), 신한종금 4천5백58명(1백33만주), 중앙종금 2천5백90명(2백18만주), 한화종금 5천3백75명(1백80만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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