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한러극동協 신임회장 선임

한러시아극동협회는 7일 정기총회를 열어 임기만료된 장치혁 회장의 후임 회장으로 김윤기 전 건설교통부장관을 선출했다고 밝혔다.협회는 새 회장 취임에 따라 한-러 협력공단 건설과 한-러 철도연결등 양국간 현안에 대한 민간차원의 협력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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