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시민기업 선포식’ 개최
정영현기자 yhchung@sed.co.kr
손학래(왼쪽 두번째) 도로공사 사장이 지난 23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시민기업 선포식에서직원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3일 임직원과 시민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대강당에서 시민기업 선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선포식에서도로공사는지속적인 혁신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다하고내실있는시민기업으로거듭나기위해역량을강화하겠다고결의했다.
‘길을열어행복한세상’이라는슬로건아래 진행된 이날 행사는▦사회봉사단 발대식 ▦고속도로 장학증서 전달▦아름다운 가게 사랑의 컴퓨터기증등의순으로진행됐다.
입력시간 : 2005/12/25 1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