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쇼크' 이후 정부의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면서 LG건설ㆍ대우건설 등 건설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3일 거래소에서 건설업종지수는 LG건설과 대우건설, 계룡건설 등의 강세에 힘입어 지난달 30일보다 1.34%(0,89포인트) 증가한 67.33포인트를 기록했다. / 송영규기자 skong@sed.co.k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