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각 사업장·본부의 봉사활동 리더들이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의 다니엘 복지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든 샌드위치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5년 봉사단을 만든 현대제철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조직별로 봉사활동을 기획·운영하는 리더를 지정하고 임원의 봉사활동 참여를 의무화했다. /사진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 각 사업장·본부의 봉사활동 리더들이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의 다니엘 복지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든 샌드위치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05년 봉사단을 만든 현대제철은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조직별로 봉사활동을 기획·운영하는 리더를 지정하고 임원의 봉사활동 참여를 의무화했다. /사진제공=현대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