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메릴린치, 국내 파생금융상품 허가 취득

■ 메릴린치 서울지점은 21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포괄적 파생금융상품 사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메릴린치는 국내 파생금융상품의 구조설계, 거래 및 판매를 할 수 있게 됐다. 메릴린치는 파생금융상품 사업 확대를 위해 오인환 전 BNP파리바 서울지점 특별고정금리상품 이사와 조윤기 한국 씨티은행 금리옵션 트레이딩 담당 이사를 신임 임원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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